천국에서 별처럼...

나미나리 공화국안 유니세프관...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쉽도록 유니세프 활동에 대한 여러가지 사진과 전시물을 만들어 놓았다.

남이섬에는 요런볼것들이 있답니다. ~~ 감상 깡통,, 캔을 찌그러뜨러 압출해서 많은 예술벽

다양한 그림책들이 전시되어있었습니다. 야외공원에,,, 그것도 아주 커다란 책들 속에서 울 애들 마구 좋아합니다. 기발한 아이템이 아닐수없습니다. 멋진 나미나라공화국

남이섬 입성을 알리는 대문사진~~ 한컷 찰칵

남이섬에 도착해서 배에서 내려 바로 좌측편을 보면 요렇게 생긴 예쁜 꽃길도 있고, 호수에 연기 슝슝 나는데 홀로 서있는 여인상도 있고

나미나라 공화국 입장권을 끊고(대인8000원 이었던것 같네요) 요렇게 입국장을 지나 이렇게 생긴 배를 타고... 슈~~웅 건너갑니다.

울 신랑 6가족을 태우고 열심히 달린 6인용 자전거,,, 재밌다. 타보면 안다,,, 1시간에 15000원,,, 비싼듯해도 정말 재밌는 추억이었다. 여섯식구가 탔지만 굴리는 사람은 울 신랑 딸랑 1명... 우린 즐거운 탄식만 하다 한시간이 훌러덩~~

춘천 남이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남이공화국 들어가지전 주차장부근의 닭갈비집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다. 어떤 후기에서 본듯 우리 가족은 여기 참숯집에 들어가 닭갈비와 밥을 뚝딱 해치웠다. 1인분에 1만원 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우리가족은 어른 4명에 아이 2명(7세, 5세) 그래도 6인분을 해 치웠..

우리가 묵었던 용문산 자연휴양림 2층에 있는 '메타쉐콰이어' 방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산림휴양관 건물로 2층으로 올라가는 철계단이 특이합니다. 그런데,,, 올라가보면 아래 그림처럼 세개의 방이 삼각형구조로 붙어있습니다. 현관을 들어서면 방들이 있듯이,,, 그래서 방음효과가 그리 좋은편이 ..

우리가족 청평호수에서 모터보트 타던날,,, 보트 타기전에는 아주 평화롭던 얼굴들이 어느세 저렇게 변했답니다. 울 장남,, 연신 기도를 합니다. '' 하느님 배가 제발 디집어지지 않게 해주세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