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청평호수에서 모터보트 타던날,,,
보트 타기전에는 아주 평화롭던 얼굴들이
어느세 저렇게 변했답니다.
울 장남,, 연신 기도를 합니다.
'' 하느님 배가 제발 디집어지지 않게 해주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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