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신랑 6가족을 태우고 열심히 달린 6인용 자전거,,,
재밌다. 타보면 안다,,,
1시간에 15000원,,, 비싼듯해도 정말 재밌는 추억이었다.
여섯식구가 탔지만 굴리는 사람은 울 신랑 딸랑 1명...
우린 즐거운 탄식만 하다 한시간이 훌러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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