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 별처럼...

이박을 묵게 되었던 제주 캔싱턴 마리나 리조트의 가든 파티(바베큐) 파티 모습(*****별5점)과 아침 조식(***별3점/ 메뉴가 그리 다양치는 못한듯) 그래도 즐거웠던 2박

2011 제주도 마지막 이틀을 묵게된 산림조합리조트 앞에 4일간의 숙소가 괜찮아서인지 비교적 좋은 인상은 주지 못한 숙소였다. 처음 패밀리룸을 예약하고간 우리는 그 앞의 숙소를 캔싱턴리조트와 콘도를 이용한 만큼 이부자리나 환경이 콘도 수준으로 올라갔던 우리 가족은 산..

비내리는 일요일 아침이라 칠보산 산책을 과감히 포기하고 아이들을 위해 목공예 교실 참가,, 10시부터 진행된 목공예 교실에 선생님들의 친절한 안내와 도움으로 우리 아이들은 한창 만들기에 전념중이다. 고마운 선생님들,,, 아이들의 자잘한 요구사항과 준비물 챙겨주시나라 너무 고생이 많으셨다...

칠보산 자연휴양림,,, 우리가 대게를 먹으로 영덕을 찾았던 2011. 3월 칠보산 자연휴양림은 거야 말로 산 중턱을 지나 완전 정상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밤에 도착한 휴양림,,, 완전 어두둔 산길을 약 10킬로 넘게 가고서야 불빛이 보였다. 전설의 고향 같았다.... 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 야밤에,,, ..

우리가 거제도에서 1박을 묵었던 거제도 일운면에 위치한 웰빙황토머드펜션 아예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한 펜션보다는 이렇게 산쪽에서 해안을 관망할 수 있는 위치의 펜션도 참 좋은듯 했습니다. 팬션 분위기가 이국적인것이 참 좋았습니다. 리조트나 휴양림보다는 조금 비싸기는 했지만, 방이 없는..

두번째 찾은 덕유산 자연휴양림 지난번은 통나무집을 이용했는데 이번에는 휴양관을 이용했다. 언제나 자작나무 숲은 이번에도 우리 가족을 유혹했다. 설산의 자작나무숲,,, 꽤 운치있었다. 휴양관 1층 무궁화호실을 사용했다. 13평형 원룸과 작은 방이 하나더 있었다. . 사용하기에 별 불편한 점은 없..

무주 반디랜드 자연휴양림이다. 4인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10평 통나무집이 77,000원이었다. 통나무집 구조상 천장이 높고 벽에 창이 많아 답답하지 않았다. 하지만 외풍이 좀 있는듯,,, 그래서 특이하게도 개별난방도 되지만 에어컨과 히터겸용기가 있었다. 공간활용도는 비교적 좋았지만 늘 자연휴양..

인터파크를 통해 예약해서 찾아간 도고아이에프콘도 평일이라 고즈넉한 도고 마을에 유일한 최신 콘도건물인듯하다. 깨끗하고 조요한 곳이다. 우리 숙소는 2박을 할 것이라 좋은곳으로 달라고 했더니 13층 남향으로 배정해 주었다. 27평을 예약했는데 방1, 거실 겸 주방, 이런식으로 되어 있었고 실평..

우리 가족이 믿고 사랑하는 별장같은 숙소 마크마이어스,,, 김동후 계장님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마크마이어스 뒷편 눈썰매장,정말 좋아요,,, 천연 눈인지라 인공눈과는 비교가 안되는 그리고 긴 활주로,, 아이들도 스트레스 받는일 많은데, 완젼 짱입니다. 얼릉 겨울이 다시 왔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