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찾은 덕유산 자연휴양림
지난번은 통나무집을 이용했는데 이번에는 휴양관을 이용했다.
언제나 자작나무 숲은 이번에도 우리 가족을 유혹했다.
설산의 자작나무숲,,, 꽤 운치있었다.
휴양관 1층 무궁화호실을 사용했다. 13평형 원룸과 작은 방이 하나더 있었다. .
사용하기에 별 불편한 점은 없었다. 무난하다.
우리 6식구가 딩굴며 사용해도 넘 넓은 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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