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가산산성 마지막 낙엽을 밟으러 나섰다. 가산산성 오르다 해질무렵 내려왔다. 국립공원 입장료가 폐지되고 입장료도 없고 여기 가산산성 주차장엔 주차비도 없다. 그저 입구에 오뎅장사 아줌마만 돈을 버는듯 했다. ㅎㅎ 11월을 보내며 Diarly/One's other self 2008.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