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사원 한번쯤은 가 볼만했던 곳인듯 하다. 새벽사원,,,, 이름 이쁘지? 조각 하나하나에 새겨놓은 정교함,,, 솔찍히 건성으로 휙 둘러보긴 했지만 하나하나에 기울인 정성은 대단한것같다... 2008 Bangkok 2008.11.14
콰일강의 다리 앞에서,, 뒤로 보이는 것이 칸차나부리에 있는 그 유명한 콰일강의 다리 입니다. 우리 왜관대교보다는 많이 짧았구요 역사적 사실하에 그나마 잔잔한 감동이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저 다리위를 걸어서 건널수있었구요 풍경또한 멋졌습니다. 생각외로,,, 좋았던곳,,,, 그 나라 사람도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2차세.. 2008 Bangkok 2008.11.11
태국 왕궁앞에서 태국 왕이 살았던 왕궁이랍니다. 우리나라같으면 경복궁 정도 되겠지요? 외국인이 울 나라 경복궁 온다고 해서 뭔 재미가 그리 있겠어욤? ㅎㅎ 마찬가지입니다. 금으로 완전 도배는 해 놓았더라만 넘 더운 날씨때문이었는지 그 웅장함외에 별다른 감흥은 ... 암튼 날씨를 꿉꿉한것이 매우 더웠습니다. 2008 Bangkok 2008.11.11
태국의 하늘과 물, 그리고 물고기 태국의 하늘과 물,,, 그리고 물속의 고기떼들,,, 메기처럼 생긴것들이 아주 버글버글,,, 황하에서부터 흘러 내려오는 흙탕물이 그대로 태국까지,,, 산이 없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울 나라처럼 산 계곡물이 발원지가 아니라 바위들이 걸러주질 못해서 그렇다네요,, 2008 Bangkok 2008.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