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 일출봉에서 내려오던길,,, 다정한 할머니와 은총이....
겨울에 찾았던 제주도,,, 그곳에 울 가족 밖에 없었다. 함덕 해수욕장입니다. ㅎㅎ
은총의 삼뫼소 동산으로 가는 길... 다정한 할머니와 손자
뒤에 인상쓰며 따라 오던 아줌마는 도데체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