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캔싱턴 마리나 리조트 이박을 묵게 되었던 제주 캔싱턴 마리나 리조트의 가든 파티(바베큐) 파티 모습(*****별5점)과 아침 조식(***별3점/ 메뉴가 그리 다양치는 못한듯) 그래도 즐거웠던 2박 Diarly/one´s address 2011.09.20
제주도 산림조합리조트 2011 제주도 마지막 이틀을 묵게된 산림조합리조트 앞에 4일간의 숙소가 괜찮아서인지 비교적 좋은 인상은 주지 못한 숙소였다. 처음 패밀리룸을 예약하고간 우리는 그 앞의 숙소를 캔싱턴리조트와 콘도를 이용한 만큼 이부자리나 환경이 콘도 수준으로 올라갔던 우리 가족은 산.. Diarly/one´s address 2011.09.20
차귀도 다녀올때 샀던 오징어 (피데기,,) 차귀도 해적잠수함 타러 갔다가 길가에 할머니가 오징어 말리시고 있기에 얼마인지 여쭈어보니 한마리 2,000원 그래서 10마리 샀는데 숙소 돌아와서 더 못산것을 내내 후회했습니다. 얼마나 맛있던지요,,, 차귀도 해적 잠수함 타는 항구까지 걸어가는 길에 오징어 파는 포장마차가 드무드문 있지만(1마리에 3천원) 별로라 안사고 그냥 오다가 우연히 발견한 노상 오징어 정말 이런 오징어 맛은 처음이었습니다. Diarly/a travel 2011.09.15
여름의 황금륭 여름의 황금륭 ,,,, 완전 돗데기 시장이었습니다. 저 햄버거 하나 먹기위해 우리는 30분을 기다렸습니다. 뙤약볕 내리쬐는 야외에서,,, 당연 안의 자리는 만석,,, 번호표 주고, 자기 번호 부를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리다 이제야 한쪽 먹습니다. 1만 7천원의 돈에 비해,,,저는 그닥~~~ Diarly/a travel 2011.09.15
칠보산 자연휴양림 목공예교실 비내리는 일요일 아침이라 칠보산 산책을 과감히 포기하고 아이들을 위해 목공예 교실 참가,, 10시부터 진행된 목공예 교실에 선생님들의 친절한 안내와 도움으로 우리 아이들은 한창 만들기에 전념중이다. 고마운 선생님들,,, 아이들의 자잘한 요구사항과 준비물 챙겨주시나라 너무 고생이 많으셨다... Diarly/one´s address 2011.04.24
칠보산 자연휴양림 칠보산 자연휴양림,,, 우리가 대게를 먹으로 영덕을 찾았던 2011. 3월 칠보산 자연휴양림은 거야 말로 산 중턱을 지나 완전 정상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밤에 도착한 휴양림,,, 완전 어두둔 산길을 약 10킬로 넘게 가고서야 불빛이 보였다. 전설의 고향 같았다.... 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 야밤에,,, .. Diarly/one´s address 2011.04.24
거제도 해금강 테마박물관 신선대와 바람의 언덕 관람으로 주차문제가 심각했습니다. 하지만 해금강 테마 박물관 입장권 끊으면 주차문제는 오케이,,, 주차하기 위해 박물관은 본 것은 아니구요 한번쯤 볼만합니다. 저희처럼 항상 3대가 함께 하는 여행하는 가족이라면 이야기 나눌꺼리가 아주 풍부하답니다. 옛날 정경 위주로 .. Diarly/a travel 2011.04.24
거제도 신선대 (1) 거제도 신선대 내려가는 좌측편 유채꽃이 한창이었다. 관람료, 입장료 무료,,, 주차가 문제인데요,, 저희는 해금강테마박물관에 입장권 끊고 들어가 거기에다 주차했습니다. 바람의 언덕쪽 주차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완전 나레비입니다... 그런데 내 모자쏙에는 뭐가 들었는지 완전 외계인이.. Diarly/a travel 2011.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