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ly/a travel

여름의 황금륭

김소영헬레나 2011. 9. 15. 23:11

 여름의 황금륭 ,,,, 완전 돗데기 시장이었습니다.

저 햄버거 하나 먹기위해 우리는 30분을 기다렸습니다.

뙤약볕 내리쬐는 야외에서,,, 당연 안의 자리는 만석,,,

번호표 주고, 자기 번호 부를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리다 이제야 한쪽 먹습니다.

1만 7천원의 돈에 비해,,,저는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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