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황금륭 ,,,, 완전 돗데기 시장이었습니다.
저 햄버거 하나 먹기위해 우리는 30분을 기다렸습니다.
뙤약볕 내리쬐는 야외에서,,, 당연 안의 자리는 만석,,,
번호표 주고, 자기 번호 부를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리다 이제야 한쪽 먹습니다.
1만 7천원의 돈에 비해,,,저는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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