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 별처럼...

아리산 역에서 신목(神木) 역으로 아리산 산림열차를 타고 고고고~~~ 신목역까지는 성인 편도 50NTS 만 끊어 내려오는 하산길은 거목군 산림 트레킹으로 잡아봅니다. 기차 한냥~~ 완전 우리 가족 전세냈습니다. 물론 아이들과 어머님은 50% 할인이지요~~~ 이 칸에는 아무도 없어요~~~

아리산 청산별관 ~~ 이번 여행중 최악의 숙소 랭킹 1위~~~ 겉은 번지르 속은 귀곡산장~~ 첩첩산중 해방 2100m 산중이란 것을 감안하면 어쩜 감지덕지 할지도 모르지만 그냥 협소한 그리고 산중인지라 정말 눅눅한 여관방이었다. 불편한점은 버스주차장에서 케리어끌고 이동거리가 좀 있다는..

버스 올라가다가 잠시 휴게~~~ 세븐일레븐이 아니네요,,, 저 빨간 간판의 편의점 편의점 안에 화장실이 있어요~~~

버스 타고 아리산으로 올라가는 길의 풍경~~~

嘉義 高速鉄道-阿里山 11:40~14:00 자의 고속철도역을 나오면 바로 3번 버스 승강장이 보입니다. 사람들 거의 없습니다. ㅎㅎ 요렇게 보이는 큰 버스를 타고 우리 가족은 아리산으로 갑니다. 자이 고속철에서 아리산으로 바로 직행하는 버스는 하루에 두어대 밖에 되지 않으니 시간 잘 확..

간식거리를 사들고 아리산으로 가기위해 우리 가족은 가오슝 쭤잉역에서 자이역으로 이동합니다. 고속철로 이동시간은 40여분~~~

장경국(장개석의 아들)의 통치기에 대만의 고립은 더욱 심화되었고 내부의 민주화 요구도 점차 높아지고 있었다. 그는 신진파를 등용시키고, 종신제인 '만년국회'를 개선하는 등의 조처를 취했으나 근본적으로는 권위적이고 억압적인 일당독재를 유지하고 있었다. 일례로 정부에 비판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