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산 청산별관 阿里山 青山別館

아리산 청산별관 ~~ 이번 여행중 최악의 숙소 랭킹 1위~~~

겉은 번지르 속은 귀곡산장~~

첩첩산중 해방 2100m 산중이란 것을 감안하면 어쩜 감지덕지 할지도 모르지만

그냥 협소한 그리고 산중인지라 정말 눅눅한 여관방이었다.

불편한점은 버스주차장에서 케리어끌고 이동거리가 좀 있다는 것,

그리고 아침 조식 식당과는 걸어서 약 20여분 거리인데

정말 맛이나 퀄리티가 형편없다는 것,,,,

아고다 통해 1박 12만원 예약했는데 어린이 한명 추가라고 500NTS 라고 하네?

대만 모든 현지 호텔에서는 조식추가만 약100NTS 정도였는데 그것도 정말

맛있는 호텔 뷔페가~~ 여긴 정말 영~~엉 아닌 호텔? 아니 여관 이었음...

꾹 참고 하룻밤만 묵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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