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과사로 오르는 엘리베이터 이용 안내
정과사의 풍경
이것을 보기 위해 왔던가? 등신불,,,, 음산의 극치였다...저 속에 미라가 있다니,,,
풍경만은 멋있다.
사람이 우리 밖에 없는 이유는 정말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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