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Beijing

평요시내에 있는 한식당

김소영헬레나 2015. 8. 1. 11:24

평요시는 아주 작은 시골 시내 같았다.

식사할 곳을 찾아보니 마땅찮았는데 한쪽에 한식당 '경기도'라는 곳이 보인다.

우리가 들어갈때 손님은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영업을 하냐고 물으니 한다고 한다.

그제서야 에어컨도 틀어주고 식당 세팅을 해주었다. 우리가 그 식당에 도착한 시간은 한 3시쯤?

아래 매뉴가 새로나온 한국식 전골이고 가장 비싼 메뉴였는데 60원정도앴다.

그리고 추가로 시킨것은 떡뽁기와 냉면, 그리고 돌솥비빔밥~~

돌솤비빔밥은 먹을만했는데 가격이 18원 밖에 하지 않는다.  

여기서 우리는 배를 두둑히 채우고 나왔다. 이제 평요고성으로 고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