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 & Young Seasons Park Service Apartment (리치앤영 아파트)
이번 여행의 숙소중 유일하게 이틀을 머문 숙소이며, 이번 여행의 숙소중 찾느데 가장 힘든 위치의 숙소였다. 우리는 이 숙소를 찾기위해 한시간 삼십분을 길거리에서 헤멨다. 지도보고 찾아가려고 하지말 것,
동직문 역에 도착해서 무조건 관리 사무실로 연락하고 택시타고 이동할 것~~
메니저가 있는 사무실과 아파트는 도보로 10분정도 이동
메니저가 있는 사무실까지 역에서 택시타면 30원정도 ~~ 우린 빵차를 이용했지만
지도상 주소보고 찾아가기 정말 힘듬, 아파트는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지만
우리는 이틀중 하룻밤 새벽 3시경~~ 완전 살인적인 분위이기의 복도에서의 싸움과 소란으로 공포를 느꼈음
메니저는 매우 친절했으며 영어 능숙하게 구사 가능
디파짓은 머무는 일수와 상관없이 500원인것 같음. 물론 신용카드 가능
동직문과 도보이동 20분 정도 잡아야 함
인근에 큰 외국인 마트가 있어 밥해먹기도 좋고 물품 구입에도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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