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내 자식들이지만 정말 어느별에서 왔니? 처럼 신기하게 귀여울때가 있습니다.
엄마인 나로써는 저지래할적에는 정말 화가 나지만 그것 또한 엄청나게 부족한 부모의 자질을
소유한내 인격에 문제인듯 합니다. 즉~~ 천진하게 웃으면서 언제 혼났었던가 하는 표정으로
엄마~~~하고 부르면 화냈던 내가 엄청 부끄럽고 미안할 정도로 모든것이 싸~악 풀립니다.
결국 엄마가 모자란든 뜻이죠,,,
아이들은 모두다 천사입니다. 달콤한 아이스크림에 천진한 함박 웃음을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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