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늘 아버님 산소가면서 무심코 지나던 그 옛날집이
추기경님 생가인줄 몰랐습니다.
돌아가시고서야 그 서운함이 우리의 발길을 또 이끕니다.
그 날도 사람들은 붐비었습니다.
모두들 우리처럼 우리 시대의 갈증을 풀고 있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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