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칸 사파리에서 다시 지옥온천으로 내려오는 길에 묘반온천이라는 곳이 있는데 그 지역에 '유노사토'라는 곳이 있었다. 아이들이 아토피가 있어 작정하고 찾아가 목욕제인 유노사토를 사왔다. 거의 거금 7만원어치나,,,, 유노사토 입욕제, 젤, 스프레이 다양하게,,, 그것의 효과? 이제 써 봐야 알겠다. 하지만 할머니의 끔찍한 손주사랑으로 인해 여러가지 각양각색으로 사오긴 하였으나 그 효과는 어떨지,,,,, 아직은 모른다. 안 써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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