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얼어버린 울 딸
이번 여행에 가장 비싼 입장료를 투자했던 곳이었던 같습니다. 큰맘 먹고 간 곳인데 입장료 대비 정말 후회하지 않는 곳입니다. 아이들,,, 완전 쫄았습니다. 애버랜드 사파리 정도 생각하지면 안되구요 그 규모가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아프리칸 사파리도 버스를 타도 가는 풍경도 정말 멋집니다. 고원과 같은 넓은 산 아니 구릉인가? 고원인가? 암튼 풍경에 눈을 뗄수가 없습니다.
입장료와 별도로 사파리를 하기위해서는 버스비가 따로 있었구요 약 1000엔 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여기도 산큐패스가 있어 20%정도 할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산큐패스 쿠폰북은 캐리어에 넣을 것이 아니라 항상 소지하고 다녀야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팁!!!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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