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일강의 다리 앞에서,, 뒤로 보이는 것이 칸차나부리에 있는 그 유명한 콰일강의 다리 입니다. 우리 왜관대교보다는 많이 짧았구요 역사적 사실하에 그나마 잔잔한 감동이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저 다리위를 걸어서 건널수있었구요 풍경또한 멋졌습니다. 생각외로,,, 좋았던곳,,,, 그 나라 사람도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2차세.. 2008 Bangkok 2008.11.11
태국 왕궁앞에서 태국 왕이 살았던 왕궁이랍니다. 우리나라같으면 경복궁 정도 되겠지요? 외국인이 울 나라 경복궁 온다고 해서 뭔 재미가 그리 있겠어욤? ㅎㅎ 마찬가지입니다. 금으로 완전 도배는 해 놓았더라만 넘 더운 날씨때문이었는지 그 웅장함외에 별다른 감흥은 ... 암튼 날씨를 꿉꿉한것이 매우 더웠습니다. 2008 Bangkok 2008.11.11
태국의 하늘과 물, 그리고 물고기 태국의 하늘과 물,,, 그리고 물속의 고기떼들,,, 메기처럼 생긴것들이 아주 버글버글,,, 황하에서부터 흘러 내려오는 흙탕물이 그대로 태국까지,,, 산이 없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울 나라처럼 산 계곡물이 발원지가 아니라 바위들이 걸러주질 못해서 그렇다네요,, 2008 Bangkok 2008.11.11
아마리 아크리움의 조식 우리가 3박4일간 묵은 아마리 아트리움 호텔의 조식입니다. 솔찍히 여러종류의 빵과 과일류만 진딱 먹은듯합니다. 다른 것들은 특유의 니글거림으로,,, 2008 Bangkok 2008.11.11
방콕 아마리 아트리움 호텔 우리 10년차 직원여행중 3박을 머물렀던 방콕 아마리 아트리움 호텔입니다. 호텔 시설은 그냥 그런데로 괜찮았던것 같구요(단, 치약과 칫솔이 없으시 그것은 반드시 챙기셔야 할 듯합니다.. 태국의 다른 호텔도 그런것인지,,,,샴푸, 바디숍, 헤어 컨니셔너는 있습니다만,,, 단지 치약과 치솔 그리고 빗 .. 2008 Bangkok 2008.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