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T 중샤오신성(忠孝新生) 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5분.
원래 1914년에 세워진 타이완 최대의 술 공장을1999년 예술 특구로 지정, 문화 예술 단체나 개인에게 창작과 전시, 공연 등을 위한 문화공간, 사람들 엄청 많았다. 대만사람들 아기자기한 이런 공간들 참 좋아하는 듯~~ 볼거리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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