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 그래도 겨울의 끝자락이라 지붕같은 곳에 올라가면 엄청 바람불고 추울줄 알았는데
밀라노의 지붕위는 햇살로 따뜻했다. 비바람 폭우가 있었을 텐데 저 수백개의 첨탑 조각상들이 어찌 저리 잘 서있는지 하나 하나가 예술이었다. 엘리베이터 이용하면 두오모 관람과 함께 17유로, 엘베 이용하지 않고 걸어서 올라오면 13유로
걸어서 올라오면 무지 힘들듯 ㅠㅠㅠ 엘베타고 올라와도 내려갈땐 일방통행 걸어서 내려가야했다. 아주 좁은 계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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