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빠진 이쓰쿠시마 신사의 오오도리도 맨발 벗고 들어가다~~~
저곳은 고동반 모래반~~
그리고 오오도리가 있는 곳으로 가면 사람들이 무언가를 기원하며 오오도리에 꽂아둔
동전들로 인해 모래바닥에 동전들도 수북하다~~~
ㅎㅎㅎ 우리 가족에겐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2011 Miyajaki'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츠쿠시마 신사를 뒤로하고~~ (0) | 2012.10.06 |
---|---|
이츠쿠시마 신사에서 사슴과의 한판승~~! (0) | 2012.10.06 |
이쓰쿠시마 신사(2) (0) | 2012.10.06 |
이쓰쿠시마 신사(1) (0) | 2012.10.06 |
미야지마에서의 식사(장어와 굴구이?) (0) | 2012.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