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대와 바람의 언덕 관람으로 주차문제가 심각했습니다.
하지만 해금강 테마 박물관 입장권 끊으면 주차문제는 오케이,,,
주차하기 위해 박물관은 본 것은 아니구요
한번쯤 볼만합니다. 저희처럼 항상 3대가 함께 하는 여행하는 가족이라면
이야기 나눌꺼리가 아주 풍부하답니다.
옛날 정경 위주로 꾸며놓은 테마 박물관이랍니다.
밖은 주차전쟁,,, 이 안은 주차 널널,...
여기서 신선대 도보 5분, 바람의 언덕 도보 15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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