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대금산 진달래 군락지입니다.
정말 멋있는 곳이었습니다.
제가 갔던 4월 세째주 주일이었는데요 그야말로
장관이었습니다. 울 어머님 말씀으로는 60평생 살아도 이렇게
널부러지게 핀 진달래꽃은 처음이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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