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리조트에서 곤드라를 타고 설천봉에서 시작한 향적봉까지의 여정
설산이었지만 우리 식구들은 아이젠 없이도 과감한 산행을 시작했다.
여섯살 은 총이 걸음으로 약 40~50분 소요된 것 같다.
과히 이루 말 할 수 없을정도로 멋진 정경이 펼쳐진 향적봉,,,
아름다운 겨울산이었다.
'Diarly > in the mountain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덕유산 향적봉으로 가는 길 (0) | 2011.02.26 |
---|---|
덕유산 자연휴양림에서의 산행 (0) | 2011.02.26 |
1004 지리산 뱀사골의 어떤 소나무아래서 (0) | 2010.04.22 |
1003 문경세제 예길,,, 직원들과 함께한 엄청난 방황 (0) | 2010.04.22 |
팔공산 인봉입니다. (0) | 2009.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