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산동네에 자리잡은 몰운대 성당,,
부산하프마라톤에 참여했다가 교중미사로 부랴부랴찾은 몰운대 성당,
완전 높은 산중턱쯤의 높이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부산의 지형향,, 걸어다니긴 힘든 자리지만, 완전 경치는 하느님께 정말 큰 선물을 받은 곳인듯합니다.
교중미사 10:30분에 참례하고 주임신부님께서 객지에서 온사람 일어서라도 하면서
인사까지 시켜주시는 자상한 배려에 우리는 몰운대성당 신자분들의 따뜻한 환영인사를 들을수있었습니다.
다대포 앞바다가 정말 멋있게 펼쳐져 있는 곳,, 넘 아름다운 성당이었습니다.
자세한 안내로 저희를 맞아주신 본당 수녀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