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이틀째 우리는 약6시간을 줄곳 걷기만 했다. 아루래도 우리는 착한 복지사들임에 틀림없다.
누구하나 잔꾀 피우지 않고 집행부가 시키는 데로 걷고 있다. 한 12킬로 정도 걸었나? 그것도 완전 비속에서,,,
틈틈히 술기운을 빌려가며 발바닥 불나도록 걷고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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