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시 기차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신비롭게도 편안해진 마음~~~ 평화로운 곳에 도착했나 보다.
'2020 Italia > Asissi'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마(Roma)에서 아시시(Assis)로 가는 조금은 느린 열차? (0) | 2020.09.29 |
---|---|
C번 버스를 타고 종점: matteotti(마테오티)에 내리다 (0) | 2020.09.29 |
은똥양 아씨시 인증샷 (0) | 2020.09.29 |
델질리오 수녀원 저녁식사 (0) | 2020.09.29 |
아씨시 델 질리오 수녀원 숙소 찾아가는 길 (0) | 2020.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