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총통부 [臺灣總統部(대만총통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총통부 건물은 1919년에 타이완 총독부로 쓰기 위해 일본 제국이 지었던 건물로 일본이 점령 당시 총독의 거주지로 사용되었던 건물. 하늘에서 보면 건물이 일본을 상징하는 일(日)자 형태로 되어 있다고 한다.

오픈 하우스 일정에 맞추어 우리는 엄격한 검역을 통해 내부로 들어왔네요~~

평일 부분 오픈하우스:

1.부분 오픈 하우스 일정: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근무.

(방문객들은 입장하려면 오전 11시 30분까지 도착해야 한다.)

2. 최대 방문자 수: 매시간 최대 방문객 수를 200명 한정

3.신청서: 15명 이상의 단체관광은 적어도 3일 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4.등록: 모든 방문객들은 건물 안으로 들어가려면 사진 신분증을 소지하고 등록해야 한다.

5.건물 개방 구역: 1층 전시 구역과 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