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굴이라는 이곳의 명칭을 가장 잘 대변해주는 특색을 갖춘 자연경관으로 석회암 절벽의 호혈(壺穴)은 결코 제비가 파낸 것은 아니고, 지하수의 출구와 계곡물에 의한 침식으로 조성된 것이다. 다만, 실제로 많은 제비들이 이곳에 날아와 집을 짓고 먹이를 찾아 노닐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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