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세오 예약때문에 아침부터 신경을 너무 썼더니 머리가 띵했다.
그래도 어쨌든 우리는 예약도 없이 티켓 현장구매에 성공했고, 또 일단은 콜로세오 구경까지 모두 마쳤다.
여행책자들에는 또는 인터넷 검색으로는 예매를 하지 않고서는 현장 입장이 정말 정말 힘든 것처럼 보였는데
진짜 우여곡절끝에 어찌되었든 우리는 들어가고야 말았다. 줄서고 티켓 구매하는데 한시간은 넉근 대기했던것 같다.
콜로세오를 나와 인근에서 우연히 찾은 이 식당 ~~ 그런데로 쏘쏘~~~ 역사는 오래된듯, 맛도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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