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Philippin

고맙습니다.

김소영헬레나 2020. 9. 20. 15:03

엄마 아빠가 없는데도 엄청나게 우리 아이들과 어머님을 잘 보살펴주신 바콜로드 친구분들께 지금도 감사의 마음 가득합니다. 여기서도 그리워하는 바콜로드의 맛~~ 망이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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