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우즈백 음식은~~ 물론 잘 맞는 한국사람도 있겠지만 나에겐 무리였다.
모든 요리들이 각각 자기의 색깔과 자기의 맛을 가지고 있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똑같은 향신료가 여행기간 내내 나를 괴롭혔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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