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의 첫째 밤을 보내야 했던 헌팅 익스프레스 천단점
아고다 예약후 호텔 위치 찾아 헤메는데(구글맵 잘못봐서) 한시간,
그리고 영어를 하나도 못하는 스텝으로 인해
체크인하는데 약 40분정도 걸린것 같다. 미치는 줄 알았다.
앞으로의 중국 호텔 생활이 완전 걱정될 만큼,, 자유베낭여행객에게 영어소통이 안되는 중국에서는
체크인 과정이 이렇게 큰 숙제일줄 정말 몰랐다. 바우쳐 출력해 가도 아무 소용이 없다.
그냥 멍한 표정이랄까? 뜨악한 표정이랄까? 그렇게 바라만 볼뿐이다.
조식은 1인 16원으로 저렴~~ 하지만 크게 먹을만 한 것은 없다. 수박이랑 방울토마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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