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저녁은 아래 식당에서 포장한 음식들과
편의점에서 구입한 신라면과 햇반으로
호텔에서 묵다~~~ 포장해서 사온 음식 이름은 하나도 모른다.
그림보고 골랐거덩~~~
신라면에 있어 반가운 마음에,,, 얼릉 샀는데, 세상에나 만상에나
낮에 홍콩공항 슈퍼슈퍼에서 먹었던 그 향신료 냄새가 신라면에서까지 납니다.
자세히 보니,,, 중국에서 자기들 입맛에 맞는 무슨 향신료를 가미했나봅니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것이 아닌겨~~~~
성바로오 유적지로 올라가는 육포와 아몬드 쿠키 골목에서 공짜로 받아온 것들~~~~
과일은 싸다~~~ 그리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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