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로 가는 모슬포 정기여객선 안에서,,,
드뎌 마라도 입성
완전 도착하면 카터(전동차?) 손님유치에 버글버글,,,
우리는 걸어 마라도 완주를 결심,,,
덥긴 더운데 시도해 봅니다.
우리나라 최남단 걸어보아야 할 듯 해서요
마라분교앞 평화로운 모습
마라도로 가는 모슬포 정기여객선 안에서,,,
드뎌 마라도 입성
완전 도착하면 카터(전동차?) 손님유치에 버글버글,,,
우리는 걸어 마라도 완주를 결심,,,
덥긴 더운데 시도해 봅니다.
우리나라 최남단 걸어보아야 할 듯 해서요
마라분교앞 평화로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