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 닛쇼칸 호텔에서 바라본 전경
외관상으로는 학교인것 같습니다.
나가사키 역에서 나와 정면으로 보면 산 중턱에
떡하니 보입니다. 가물가물하게요,,,
홈페이지에서 설명한 나가사키역
코인라커앞 버스터미널에 지정시간마다
송영버스가 다닙니다. 이용하기 정말 편리합니다.
택시타기에도 비용이 만만찮은 일본에서는요
눈에 보이는 위치인듯해서 걸어가시다간 낭패보십니다.산중턱 꼬불길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호텔의 전반적인 서비스는 대만족입니다.
조석식 매우 훌륭한 수준입니다.
홈페이지에 직접 연결해 트리플룸20만원에 (3인1박, 조석식 포함/석식은 50종류의 만찬뷔페입니다)
예약했습니다. 한국사람 거의 없다 생각하시면 됩니다.저희 식구들 제외하고는 일본인들이었습니다.
요것은 조식 사진입니다. 석식은 카메라 밧데리가 떨어지는 바람에,,,
트리플 룸의 방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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