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가족은 녹화중... 여기는 오사카 NHK방송국입니다.

 여기는 오사카 NHK 방송국입니다. 관람, 견학 공짜이면서 아주 볼꺼리가 많았습니다.

애들 넘 신기해합니다.자기들이 텔레비 속으로 쏘옥 나오니,, 어른인 나도 신기한 터인데,,,

뉴스 체험도 할 수있고 여러가지 화면들이 준비되어 있는곳에서 다양한 방송체험을 즐길수있습니다.

견학 코스에만도 직원들이 넘 많이 안내를 해 주고 있었습니다. 역시 닛폰입니다...

아이들에게 즐겁게 설명해주고 체험을 도와줍니다. 참 뉴스방송 아니면 일기예보 방송체험은

테입가지고 가면 녹화도 해주는데 저희는 준비치 않아 체험후 시험방송하는 부분을

동영상으로 바로 녹화해 보았습니다. 그리해도 탁월~~~ 

아참!! 입구에 엽서랑 애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들도 무한정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울 애들은 유치원 친구들 선물준다고 한뭉탱이 챙겨왔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