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이었던것으로 기억
중간관리자 연수때 찾은 백록담 정상...
관음사코스로 올라가서 반대편으로 내려왔다. 오르는데 4시간정도 내려오는데 3시간 정도
암튼 하루종일 꼬박 걸었던것 같다. 정상으로 올라갈수록 흩날리는 비와 바람...
앞이 보이지 않는 덕분에 백록담 또한 보지 못했다. 자욱한 안개속에서,,,으씨,,
이거보러 또 올라오는 일은 아마도 당분간을 없을 듯 한데..
중간관리자 30여명이 함께 했는데 ㅎㅎ 우리가 꼴지였다.
'Diarly > in the mountains'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3 문경세제 예길,,, 직원들과 함께한 엄청난 방황 (0) | 2010.04.22 |
---|---|
팔공산 인봉입니다. (0) | 2009.08.30 |
방아다리약수에 전나무 숲... (0) | 2009.03.06 |
주왕산 제3폭포 기둥을 붙들고,, (0) | 2009.03.05 |
주왕산 제1폭포에서 2폭포 가는길 (0) | 2009.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