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ly/One's other self

12월의 가산산성

김소영헬레나 2008. 12. 15. 23:51

 

 

 마지막 낙엽을 밟으러 나섰다. 가산산성 오르다 해질무렵 내려왔다.

국립공원 입장료가 폐지되고 입장료도 없고 여기 가산산성 주차장엔 주차비도 없다.

그저 입구에 오뎅장사 아줌마만 돈을 버는듯 했다. ㅎㅎ

11월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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