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잘 담는 기술이 나에겐 없다.
제주도의 날씨는 그야말로 변덕이 죽끓는듯했다.
오분간격으로 눈이왔다 해볕떴다 우박내리다 바람불다,,,
거, 참 정말 종잡을 수가 없었다.
거의 나의 히스테리성 성격과 똑 같았다.
12월 13일 눈비오다 바람불며 개었다 다시 눈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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