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은 가 볼만했던 곳인듯 하다. 새벽사원,,,, 이름 이쁘지?
조각 하나하나에 새겨놓은 정교함,,,
솔찍히 건성으로 휙 둘러보긴 했지만 하나하나에 기울인 정성은
대단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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