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보이는 것이 칸차나부리에 있는 그 유명한 콰일강의 다리 입니다.
우리 왜관대교보다는 많이 짧았구요 역사적 사실하에 그나마 잔잔한 감동이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저 다리위를 걸어서 건널수있었구요 풍경또한 멋졌습니다.
생각외로,,, 좋았던곳,,,,
그 나라 사람도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2차세계대전에 대한 일본인에 대한 적개심이 많은
정서인듯합니다. 전쟁박물관 곳곳에 사진 전시물들로 보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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