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ly/a travel
청평 오페라하우스의 밤
김소영헬레나
2009. 6. 8. 16:23
청평오페라하우스의 밤이 깊어갑니다.
숯불에 익어가는 등심과 안심에 소주한잔,,,
행복한 가족의 밤이었습니다.
넘 맛있겠죠?
숯불사용은 프론트에 이야기하심 너무도 친절하게 불까지 모두 다 피워부시구요
사용료는 1만 5천원 그리고 9시 30분까지 주문해주시면 이용가능하였구요
야외 테크는 뭐 별다른 시간 제한이 없는듯 했습니다.
저희는 조금 늦게 도착해서 9시쯤 불피웠구요 마 먹고나기 한 11시 30분쯤 되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