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Austraila

골드코스트(3)

김소영헬레나 2008. 9. 15. 21:34

 

 

 

 

 정말 모래가 아니라 미숫가루같았다.

지금도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장소다.

그 넓디 넓은 해변가에 아무도 없었다. 우리둘뿐이었다. ㅎㅎ

태평양 한가운데 오세아니아 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