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에서 파는 할인표 구입해서 저렴하게 다녀왔어요
삼만원인가? 성인,,,
여러명이라 돈이 목돈은 나가지만 안가보셨담 한번은 추천하는 잠수함코스
선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요
이적선이랍니다. 잠수함 타는 곳까지 바래다 주는
이렇게 잘 보이면 앞 선장 자리에서 운전도 해 볼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는 자상하신 선장님
저거 아빠앞에서 온갖 애교둥이
잠수함이 올때까지 기다리는 배위에서는 이렇게 사진 찍을 것들이 많답니다. 지루하지 않아요
드디어 온다,,,, 잠수함